Days Here all 2026-2-3 절분

2026-2-3 절분

절분.
달력상으로는 겨울에서 봄으로.
또는 한 해의 구분으로.

어떤 것이 끝나고,
어떤 것이 시작된다.

그런 생각을 멍하니 하면서,
오늘은 친정집으로 향했다.


여기서는 담담하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조용히 '지금'이 이어져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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