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리노 리스입니다.
2017년부터 도쿄와 숲속의 집의 두 거점 생활, 60대.
남편과 모카(개-여아 2000년생) 1마리.
외아들은 사회인이 되어 독립했다.
평온은 힘이다。
숲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고요함 속에는 어딘가 '안심하고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안심이 평온함을 키워주는 것 같습니다.
매일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
좋은 일도, 원치 않는 일도.
감정은 진자처럼 긍정과 부정 사이를 오가며 크게 흔들리기도 하고 작게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국에는
정중앙으로 조용히 가라앉게 됩니다.
호수의 수면에 떨어진 돌이 만들어내는 파문도 한참을 지켜보면
풍경을 비추는 거울 같은 고요함이 되돌아온다.
거울 같은 호수가 아름다운 풍경을 비추듯,
고요함 속에서 우리는 본래의 아름다운 세상을 깨닫게 된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중립적인 고요함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그곳은 안심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곧 자신의 진짜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 목소리는 고요함 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입니다.
나무와 풀꽃의 숨소리, 바람소리, 계절의 변화.
자연의 아름다움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로
무심한 일상 속에서도
고요한 아름다움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과 함께, 부드럽게, 유연하게, 가볍게.
어떤 순간에도 마음 속 깊은 곳의 고요함을 찾으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평화는 미소로부터 시작된다 🌿
- 森ノりす / Risu Morino
